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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도(大靑島)

      2022.06.16 by 바 람

    • 덕적도비조봉(飛鳥峰)

      2022.06.06 by 바 람

    • 만지도(晩地島)

      2022.05.04 by 바 람

    • 소야도(蘇爺島)

      2022.03.30 by 바 람

    • 12사도 순례길

      2022.01.09 by 바 람

    • 덕적도 산내음길

      2020.10.07 by 바 람

    • 소이작도(小伊作島)

      2020.07.30 by 바 람

    • 대이작도(大伊作島)

      2020.05.08 by 바 람

    대청도(大靑島)

    산행·트레킹 2022. 6. 16. 16:40

    덕적도비조봉(飛鳥峰)

    산행·트레킹 2022. 6. 6. 08:42

    만지도(晩地島)

    ▲ 만지봉을 오르며 보는 만지마을과 연대도(烟臺島)

    산행·트레킹 2022. 5. 4. 13:33

    소야도(蘇爺島)

    .................. 봄이 오는 이 숲에서는 지난날들을 가만히 내려놓아도 좋으리 그러면 지나온 날들처럼 남은 생도 벅차리 봄이 오는 이 솔숲에서 무엇을 내 손에 쥐고 무엇을 내 마음 가장자리에 잡아두리 솔숲 끝으로 해맑은 햇살이 찾아오고 박새들은 솔가지에서 솔가지로 가벼이 내리네 삶의 근심과 고단함에서 돌아와 거니는 숲이여 거기 이는 바람이여. ............... - 김용택님의 "그대 생의 솔숲에서" 중에서 국수봉 간뎃섬과 물푸레섬 분홍노루귀 막끝해변 왕재산(142.8m)

    산행·트레킹 2022. 3. 30. 13:24

    12사도 순례길

    ▲천사(1004) 대교 ▲ 베드로의 집 ▲ 필립의 집 ▲ 바르톨로메오의 집 ▲ 마태오의 집 ▲ 토마스의 집 ▲ 6.25동란 때 증도에서 순교한 문준경전도사 기념교회 ▲ 작은 야고보의 집 ▲ 가롯유다의 집

    산행·트레킹 2022. 1. 9. 16:50

    덕적도 산내음길

    국수봉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바갓수로봉(용담)으로 가는 능선과 오른쪽 멀리 사슴의 섬 굴업도 국수봉(國壽峰-314m)으로 가면서 보는 서포2리 마을앞 들판이 벌써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파랗고 빨간 지붕을 한 작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풍경이 평화로워 보인다 그리고 바둑판처럼 잘 정돈된 누런 들판 뒤로 벗개방조제와 오른쪽 바갓수로봉이 금방이라도 가서 닿을 듯 코앞에 엎드려있다 이고들빼기 들머리인 국수봉구름다리 전번에 왔을 때는 벗개저수지에서 서포리까지 버스를 탔는데 오늘은 산내음 숲길을 걸어서 서포리해수욕장에 도착해 식당까지 버스로 이동 하기로 하였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키만큼 큰 박배낭을 멘 젊은이들 여럿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해수욕철이 지난 탓에 일거리를 잃고 지금은 백수가 된 빨간 인명구조감..

    산행·트레킹 2020. 10. 7. 17:19

    소이작도(小伊作島)

    선착장 - 손가락바위 - 봉화재 - 큰산전망대 - 점심식사 - 발안해수욕장 - 큰산능선임도길 - 선착장 아주천천히 5시간10분 ▲소이작도 손가락바위 ▲소이작도에 제일 높은 국수봉 전망대에 "여행사진작가회"에서 "큰산"이라는 우리말 정상표지를 세워 놓았다 ▲ 벌안해수욕장 ▲ 참나리 ▲ 리빙스턴 데이지 ▲ 미국자리공 ▲ 병조회풀 꽃 ▲ 닭의장풀 ▲ 개망초꽃 개망초는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 풀로서 길가나 밭두렁 또는 야산등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식물이지만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알려져 있다. 키는 30~90cm정도 자라며 줄기및 잎등에 잔털이 많이 나며 가지를 많이 친다 . 6~9월경에 흰색 또는 자주색(흔지않게)의 두상화가 산방꽃차례로 피며 돌잔꽃이라고도 불린다. 개망..

    산행·트레킹 2020. 7. 30. 10:52

    대이작도(大伊作島)

    2월18일 대청호길 4코스 트레킹 이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달 말경 원주 감악산을 잠깐 다녀오고 오늘이 5월5일 이니까 두달여만의 나 들이인 셈이다 미국이나 영국등은 하루 사망자가 몇백명이 발생하는등 아직 코로나의 기세가 꺽이질 않았지만 다행이 우리나라는 하루 확진자가 2, 3명 수준으로 거의 코로나의 재앙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공적마스크도 줄을 서지 않고도 아무때나 약국에 가면 살 수 있게 되었고 5월 중순 이후부터는 선별적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될 거라는 발표도 있었다 오늘은 동행하는 인원이 65명이나 된다 아직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들이 많아서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질본에서는 조심성을 강조 하고 있지만 "사회적거리두기"가 "생활속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산행·트레킹 2020. 5. 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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