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 노채고개 - 갈매봉 - 770봉 - 청계산 - 귀목봉 - 귀목고개 - 장재울
산행시간 : 5시간35분
▲ 09시11분 노채고개입구
▲ 길매봉으로 올라서는 암릉구간이다 09시36분
▲ 갈매봉 가는길에 만난 슬랩
▲ 10시07분 갈매봉
▲ 갈매봉에서 바라보는 770봉
▲ 짧기는 해도 갈매봉에서 770봉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내려서는 암릉길이 공룡능선이 연상될만치
아름답고 아슬하다.
▲ 770봉을 오르는 마지막 로프구간
▲ 770봉에 오르다가 잠시 쉬면서 뒤돌아보니 지나온 갈매봉의 암릉구간이 아득하게 멀다.
▲ 10시58분 770봉
▲ 청계산 정상에서 바라본 강씨봉방향
▲ 큰골계곡 삼거리 - 가던방향으로 직진하면 귀목봉 방향이고 왼쪽으로 탈출하면 큰골계곡이다.
삼거리 이정표가 망가진채 푯말만이 뎅그마니 놓여있다
▲ 850봉에서의 휴식시간 12시16분 앞에 보이는 뒷쪽 봉우리가 귀목봉이다.
저 귀목봉에서 우측 골짜기로 하산할 예정이다.
▲ 저멀리 구름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봉우리가 운악산인듯.....
▲ 큰까치수염
▲ 하산길에 개망초꽃이 많이 피었다.
개망초가 지천으로 피어있는 오솔길을 걸어가는 부부인듯 보이는 두사람의 뒷모습이 그림같다.
▲ 범부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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