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1년 10월4일 화요일
산행코스 : 소조령 안터 - 뾰족봉 - 병풍바위 - 신선봉 - 마패봉 - 조령(새재)3관문 - 조령산 자연휴양림 - 수옥폭포
산행시간 : 4시간15분
▲ 들머리에서 올려다 보는 뾰죽봉과 신선봉이 하늘이 푸르고 시계(視界)가 양호한 까닭으로
단숨에 뛰올라갈 수 있을것처럼 가까워 보인다.
▲ 조령산쪽 조망
▲ 참산부추
▲ 쑥부쟁이
▲ 방아다리바위에서 보는 병풍바위와 서봉
▲ 가는잎 향유꽃
▲ 왼쪽으로 뾰족한 부봉의 첨봉들과 뒤로 주흘산
▲ 월악산 능선
▲ 쑥부쟁이
▲ 구절초
▲ 마패봉(마역봉)에서 뒤돌아보는 지나온 신선봉
▲ 조령3관문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소월의 詩 산유화(山有花) -
▲ 이고들빼기
▲ 꽃범의 꼬리
▲ 수옥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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